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우쿨프렌즈봉사단이 10월 16일(목) 서구케어주간보호센터에서 공연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반달, 과수원길, 섬집아기 등 정겨운 곡들을 우쿨렐레로 연주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습니다.
공연 중 어르신들께서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시고 박수로 호응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우쿨프렌즈의 음악을 통해 따뜻한 정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쿨프렌즈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