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8월 21일(목) 2시간 동안 선배시민 일일특강을 진행 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김문희 선배시민 강사와 함께 특강을 진행하며 56명의복지관 회원들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부민노인복지관은 노년을 시민으로 더 당당히 살아가기 위해 특강 교육 진행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에 아직 찾아가야 할 길은 멀지만
선배시민교실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1학기에 만나게 될 선배시민교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