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파트너
인권지킴이봉사단 양성평등활동팀은 인권동화책을 만들어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매주 만나 꾸준히 동화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번째 인권동화 이야기는 '학교' 주제로 진행되며, 인원이 늘어 첫번째 이야기 보다 두번째 이야기가 스토리가 더 단단해 졌다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10월이 되면 두번째 인권동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린시절 차별 경험을 동화로 기록을 남겨 두는 인권지킴이 봉사단을 응원합니다!!